사실지 고빈하시는 분들은 일단 사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진에서 본 것보다 약간의 그라데이션 느낌도 있고 막 엄청 강렬하다는 느낌보다는 개성이 있다는 정도로 이상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얇은 편쪽이라고 생각하시면 될정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번에 카드 프텍 사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 샀었슴니다
이번에는 다행히 돈이 있어서 각각 1개씩 보관용으로 사고 레드를 사용하려고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카라미님 덕분에 옛날 어느순간 버려진 제 동심을 되찾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팬서비스 노래 처음에 들을 때는 오글거려서 반도 못 듣고 끄고 다른 영상 봤었는데 한번 끝까지 본 이후로 요즘 자주 듣습니다
중간중간에 가사(?)를 바꾼 것엔 감동이었습니다
즐거운 듀얼 하세요
방송을 보다보니 나도 누나처럼 사람들이 안 하는 짓을 하게 된 건지는 모르겠다만 덕분에 일을 구해서 일한지 이제 2달이 넘어가네. (어쩌다 백수 생활 청산.)
사실 면접 본 회사에서 정식으로 출근 요청 안 줬는데 그냥 내가 출근해버려서 대표님 맘에 들은건지 그때부터 일을 시작하게 됐어. (놀랍게도... 실화야. ㅋㅋㅋ)
생산직이라 일은 힘들긴 한데 한동안 집에서 뒹굴던 나를 일으켜줘서 고마워.
ps. 1. 회사에 취무등 방석을 두려 했지만 대표님이 회사에 다른 물건 갖다두는 걸 싫어해서 실패. 2. 일터는 성수에 있어. 마. 만날수 있겠지..? 3. 아. 방석 하나밖에 못 사서 미안. 대신 핫 셀러 등록된 거 축하할게! 4. 이거 주접일까. 괜찮은거지? (내적 혼란 on)
잉여맨님 첫 굿즈 진짜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저는 진짜 12시 되자마자 땡~~하고 사서 그런가? 200명안에 들었어요 헤헿 랜덤 발송이지만 너무 행복해용 스티커 최고 최고~~ 스티커 진짜 너무 귀엽던데요? 그리고 여맨님 인형도 너무 귀여워요 ㅠㅠ여맨님 진짜 사랑해요 저랑로블록스 친추 해주세요!!!